오늘의 말씀과 묵상

Title오늘의 말씀과 묵상. 연중 제23주간 금요일(09/11/2020)2020-09-1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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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연중 제23주간 금요일(09/11/2020)

 

1독서

<나는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9,16-19.22-27

형제 여러분, 16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17 내가 내 자유의사로 이 일을 한다면 나는 삯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는 수 없이 한다면 나에게 직무가 맡겨진 것입니다.

18 그렇다면 내가 받는 삯은 무엇입니까? 내가 복음을 선포하면서 그것에 따른 나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복음을 거저 전하는 것입니다.

19 나는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22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23 나는 복음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합니다. 나도 복음에 동참하려는 것입니다.

24 경기장에서 달리기하는 이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리십시오.

25 모든 경기자는 모든 일에 절제를 합니다. 그들은 썩어 없어질 화관을 얻으려고 그렇게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는 화관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26 그러므로 나는 목표가 없는 것처럼 달리지 않습니다. 허공을 치는 것처럼 권투를 하지 않습니다.

27 나는 내 몸을 단련하여 복종시킵니다.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나서, 나 자신이 실격자가 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39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41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직 한 사람만이라도

 

내 생을 온전히 바쳐 오직 한 사람만이라도 구원의 길에 이를 수 있도록 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도 바오로는 다만 몇 사람이라도 구원의 길로 이끌 수 있기를 바랐지만요.

오늘은 날이 참 좋습니다.

이 좋은 날 그런 소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신앙인들이 각자 그런 소원을 꿈꾼다면 참 좋은 세상이 될 거예요.

 

지향이란 말이 목표의 설정을 의미한다면 신앙인의 지향이 오직 한 사람만이라도가 되기를 기도드려요.

너무 큰 욕심은 아닐까요? 아니면 너무 큰 욕심일까요?

오늘 만나는 사람 오직 한 명만이라도 그렇게!

 

다만 내가 눈먼 이가 되지 않도록 나의 영혼을 끊임없이 일깨워야 하겠지요.

 

좋은 날 여러분은 좋은 꿈을 꼭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 코비드19 때문에 만나는 이가 적으시다구요? 그럼 진짜 힘든 가족 가운데 한 명은 어떨까요?

 

오늘은 드라마 주제곡 중 하나를 여러분께 드립니다. 이 노래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는데 노래 스타일은 좀~~ 하하하.. 노래는 찾아서 들어보셔도 되구요. 가사는 한 번쯤 마음에 새겨보신다면. 물론 흔한 사랑 노래이긴 하지만 그 뜻을 오늘의 묵상 주제와 연관해서 보시면 좋을 듯!

 

돌아서기전에 (사랑을그대품안에OST)

 

작사 정성주 작곡 이승희 노래 신용택

 

돌아서기 전에

내얘길 끝까지 들어봐

 

나역시 두려울때 많아

혼자서 울때도 있었어

 

남들 보는데선

언제나 웃어보이지만

 

나에게 주어진 인생을

피하고 싶을때도 있어

 

오직 단 한사람

만이라도 내곁에

 

머물러 준다면

 

단 한사람 만이라도

날 지지해 준다면은

 

이 황량한 모래바람 속

춤을 추며 헤쳐갈거야

 

내사랑 등에 업고

소리치며 달려갈거야

 

자 내얘긴 끝났어

너의 선택만 남았을뿐야

 

저 끝없는 길

때론 거친 파도

 

바로 그걸 택해줘

그게 나야

 

남들 보는데선

언제나 웃어보이지만

 

나에게 주어진 인생을

피하고 싶을때도 있어

 

오직 단 한사람

만이라도 내곁에

 

 

머물러 준다면

 

단 한사람 만이라도

날 지지해 준다면은

 

이 황량한 모래바람 속

춤을 추며 헤쳐갈거야

 

내사랑 등에 업고

소리치며 달려갈거야

 

자 내얘긴 끝났어

너의 선택만 남았을뿐야

 

저 끝없는 길

때론 거친 파도

 

바로 그걸 택해줘

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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