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레지오 마리애 (Legio Mariae)는 단원들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로마카톨릭 교회가 공인한 평신도 신앙 공동체입니다. 신앙의 본보기였던 성모 마리아의 정신을 바탕으로 1921년 9월 프랭크 더프를 중심으로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시작되었으며 그후 평신도들이 사도직 행위를 수행하기 위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라는 명칭은 마리아의 군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성모 마리아의 지휘 아래, 선행과 봉사 등으로 현세 카톨릭 교회의 활동에 참가하기 위한 영적인 군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는 레지오 마리애 조직의 기본편성으로서 가장 기초적인모임인 쁘레시디움(Praesidium)과, 쁘레시디움의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레지오 평의회중 가장 소규모의 평의회인 꾸리아 (Curia), 꾸리아보다 한단계 더 높은 평의회인 꼬미시움 (Comitium), 꼬미시움보다는 크고 세나뚜스 (Senatus) 보다는 작은 지역을 관장하는 평의회인 레지아 (Regia), 국가 또는 광역 평의회인 세나뚜스 (Senatus), 그리고 레지오 마리애의 최고 관리기관이며 세계 중앙 평의회인 꼰칠리움 레지오니스 (Concilium Legionis)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로렌스 한인성당에도 1989년에 조직되어 활동해오고 있는 바다의 별 쁘레시디움을 필두로, 사도들의 모후, 천상은총의 중개자, 그리고 평화의 모후 이렇게 네 쁘레시디움이 있으며 이 네 쁘레시디움을 바탕으로 구세주의 어머니라는 꾸리아 조직을 가지고 레지오 마리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현재 본당 신부님이신 채동호 루도비코 신부님을 영적 지도자로 모시고 최정아 세실리아 단장님과 임은미 미카엘라 부단장님을 중심으로 전체 36명의 행동단원과 41명의 협조단원이 성모 마리아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입교권면, 예비자 지도, 교우지도, 환난자 돌봄, 레지오 확장 그리고 본당협조 활동등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