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오로라에 위치한 본당은 1981년 덴버 대교구로부터 한인 신앙 커뮤니티로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1996년에 Parish로 승격되었습니다. 현재는 마산 교구의 김정훈 라파엘 신부님이 주임신부로 부임하셔서 사목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미사는 주일에는 아침 7시와 오전 10시 30분(중심미사)에 있으며 평일에는 수, 목요일 저녁 7:30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오로라에 위치한 본당은 1981년 덴버 대교구로부터 한인 신앙 커뮤니티로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1996년에 Parish로 승격되었습니다. 현재는 마산 교구의 김정훈 라파엘 신부님이 주임신부로 부임하셔서 사목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미사는 주일에는 아침 7시와 오전 10시 30분(중심미사)에 있으며 평일에는 수, 목요일 저녁 7:30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