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과 묵상

Title오늘의 말씀과 묵상. 대림 제3주간 목요일(12/17/2020)2020-12-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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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대림 제3주간 목요일(12/17/2020)

 

1독서

<왕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9.1-2.8-10

그 무렵 1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모여들 오너라. 뒷날 너희가 겪을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일러 주리라.

2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 와 들어라.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8 너 유다야, 네 형제들이 너를 찬양하리라.

네 손은 원수들의 목을 잡고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엎드리리라.

9 유다는 어린 사자. 내 아들아, 너는 네가 잡은 짐승을 먹고 컸다.

유다가 사자처럼, 암사자처럼 웅크려 엎드리니 누가 감히 그를 건드리랴?

10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고 민족들이 그에게 순종할 때까지

왕홀이 유다에게서, 지휘봉이 그의 다리 사이에서 떠나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1,1-17

1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으며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들을 낳았다.

3 유다는 타마르에게서 페레츠와 제라를 낳고 페레츠는 헤츠론을 낳았으며 헤츠론은 람을 낳았다.

4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낳았으며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다.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즈를 낳고 보아즈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다. 오벳은 이사이를 낳고 6 이사이는 다윗 임금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하브암을 낳았으며 르하브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삽을 낳았다.

8 아삽은 여호사팟을 낳고 여호사팟은 여호람을 낳았으며 여호람은 우찌야를 낳았다.

9 우찌야는 요탐을 낳고 요탐은 아하즈를 낳았으며 아하즈는 히즈키야를 낳았다.

10 히즈키야는 므나쎄를 낳고 므나쎄는 아몬을 낳았으며 아몬은 요시야를 낳았다.

11 요시야는 바빌론 유배 때에 여호야킨과 그 동생들을 낳았다.

12 바빌론 유배 뒤에 여호야킨은 스알티엘을 낳고 스알티엘은 즈루빠벨을 낳았다.

13 즈루빠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야킴을 낳았으며 엘야킴은 아조르를 낳았다.

14 아조르는 차독을 낳고 차독은 아킴을 낳았으며 아킴은 엘리웃을 낳았다.

15 엘리웃은 엘아자르를 낳고 엘아자르는 마탄을 낳았으며 마탄은 야곱을 낳았다.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7 그리하여 이 모든 세대의 수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십사 대이고, 다윗부터 바빌론 유배까지가 십사 대이며,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 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은 말씀의 묵상 대신 제가 인터넷에서 만난 짧은 에피소드를 하나 드립니다.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하느님께서 물으셨다.

 

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 “, 시간이 허락하신다면요

 

하느님은 미소를 지으셨다. “내 시간은 영원이니라뭘 묻고 싶으냐 ?”

 

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

 

하느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안달하며 서둘러 어른이 되려는 것, 그리고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애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해치고 나서는,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번 돈을 다 써 버리는것”.

 

미래에만 집착하느라 현재를 잊어버리고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것”.

 

하느님께서 또 대답하시기를,

결코 영원토록 죽지 않을 것처럼 살다가, 마침내는 하루도 못 살아본 존재처럼 무의미하게 죽어 가는 것들이란다.

 

하느님은 내 손을 잡으셨다. 그렇게 한동안 말이 없으셨다.

 

내가 다시 여쭈었다.

저희들의 어버이로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줄 교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누군가 억지로 너희를 사랑하게 할 수는 없으니 오직 스스로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수 밖엔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하느니라,”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은 좋치 못하며”,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데는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가장 많이 가진 자가 부자가 아니라, 더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는 것을

 

사람들은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면서도, 단지, 아직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두 사람이 똑같은 것을 바라 보면서도 그것을 서로 다르게 볼수도 있다는 사실을 서로 용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너희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밖에 또 들려 주실 말씀은요? 하고 겸손하게 여쭙자

 

하느님은 미소 지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언제까지나……

 

예수님의 성탄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지금 바로 여기 계신 하느님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래서 성탄은 기쁨이며 기억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를 기억하십니다.

그분의 기억 속에 우리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도 언제나 하느님이 머무르시기를!

겨울이 깊어가고 성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이 여러분의 의미로서 머무르시는 은총의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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