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과 묵상

Title오늘의 말씀과 묵상. 연중 제5주간 수요일(2/12/2020)2020-02-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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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연중 제5주간 수요일(2/12/2020)

 

1독서 : 1열왕 10, 1-10 복음 : 마르 7, 14-23

 

창세기 1장의 중요한 테마는 무엇일까요?

저는 다음과 같은 성경의 증언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라는 말씀이 바로 우리가 마음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지 않은 것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것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마르 7, 20)

 

온갖 주의를 기울여도 악에 기우는 본성이 마치 우리 가운데 있어 언제나 우리를 유혹하는 것처럼 우리는 누군가를, 혹은 무엇인가를 더럽히는 것을 뱉어내고야 마는 존재처럼 여겨집니다.

좋은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결심을 하기만 하면 오히려 더욱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만같은 경험도 바로 그러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경험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사람은 참 쉽게 변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God’s love transforms us.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놀라운 체험과 그 확신은 도무지 변하지 않을 것만 같은 우리 자신을 변화시켜주며 참 좋았던존재성으로 우리를 회복시켜줍니다.

 

우리는 참 좋았던존재이며 하느님의 놀라운 사랑은 우리를 더 좋은 존재로 변화시켜줍니다.

오늘은 그 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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