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과 묵상

Title 오늘의 말씀과 묵상.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02/18/2021)2021-02-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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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02/18/2021)

 

<1독서>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30,15-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5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16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을 듣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 걷고, 그분의 계명과 규정과 법규들을 지키면, 너희가 살고 번성할 것이다. 또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17 그러나 너희의 마음이 돌아서서 말을 듣지 않고, 유혹에 끌려 다른 신들에게 경배하고 그들을 섬기면,

18 내가 오늘 너희에게 분명히 일러두는데, 너희는 반드시 멸망하고, 요르단을 건너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19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20 또한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가 오랫동안 살 수 있게 해 주실 분이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2-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22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찬미예수님. 은혜로운 사순절을 시작하며 교우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성당 일시 중단에 대한 사목 서한


찬미예수님!

덴버 성 로렌스 한인 성당의 모든 교우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다음과 같은 공지를 드립니다.

218() ~ 228(주일)까지 본당을 일시적으로 닫습니다.

미사도 사제 홀로 드릴 것입니다.

필수 인력인 사무장의 사무 업무는 계속될 것이지만 이 또한 아주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기간동안 신자분들의 본당 방문을 가급적 제한합니다.

그동안의 평일 그리고 주일 미사는 방송미사에 참례하시거나 인근의 타 성당을 방문하여 미사를 봉헌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14(주일) 미사에 함께 하셨던 분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으신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당일 미사에 참례하신 분은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십시오.

그리하여 검사결과가 양성으로 판정되는 분이 계시다면 속히 사무실과 제게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확진이 된 것이 죄가 아닙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촉의 결과로 이루어진 가슴아픈 일입니다.

확진자가 누구인지 아시더라도 타인에게 실명을 언급하거나 그에 관하여 말씀하지 말아 주시

기를 부탁드리고 오히려 기도로 격려해주시고 함께 해 주십시오.

우리는 사랑으로 서로 인내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럼 다음에 뵈올 때까지 평안히 계십시오. 저는 이미 음성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모든 분들의 안녕을 위하여 오늘 다시 검사를 받겠습니다.

여러분도 꼭 그리하십시오.

 

평안하시고 평안하시기를.

 

02/18/2021 본당 신부 김정훈 라파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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