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과 묵상

Title오늘의 말씀과 묵상. 성 토요일 그리고 파스카 성야(04/03/2021)2021-04-0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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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성 토요일 그리고 파스카 성야(04/03/2021)

 

지금 성당의 십자가는 여전히 자색보로 덮혀 있습니다.

아직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조금 전 저는 한국에서 파스카 성야 미사를 마친 교우분으로부터 주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먼저 부활하셨는지요?

그리고 우리도 오늘 밤 장엄한 예식과 더불어 주님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할 것입니다.

 

죽음을 딛고 일어선 예수님의 부활을

1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드러내는 부활초의 축복으로부터, 밤의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2부 장엄한 말씀 전례는 구약의 3독서와 신약의 서간, 복음을 듣게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3부 세례식과 세례 갱신식을 통해, 우리 본당에서는 1분이 세례를 받게 됩니다. 우리도 주님의 부활로서 이루어진 새 삶을 기억하고 그 결심을 새롭게 합니다.

4주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의 참된 의미,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놓으신 그 끝없는 사랑을 통해 하느님과의 참된 일치를 체험하고 묵상하게 됩니다.

 

망부활이라 하였습니다.

부활을 희망하고 바라는 것을 그리 표현하였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여전히 성삼일 전례에 나아오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간혹 눈에 띄지 않았던 교우분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조심스럽게 전례에 나아옵니다.

 

부디 더 이상 아픔이 없으시기를.

조심하고 조심하며 일상을 다시금 회복합니다.

 

거룩한 전례는 우리의 마음을 하느님을 향하도록 이끕니다.

여러분도 주님의 부활에 기쁘게 나아오시도록 기도드립니다.

 

혹여 아직 그러하지 못한다면,

온 마음으로 댁에서 주님의 부활을 소중히 함께 기다려주십시오.

 

그리스도 우리의 빛~~~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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