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과 묵상

Title오늘의 말씀과 묵상. 부활 제4주간 수요일(05/11/2022)2022-05-1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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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부활 제4주간 수요일(05/11/2022)

 

<1독서> 사도행전 12, 2413,5

 

그 무렵 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25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13,1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친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2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3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4 성령께서 파견하신 바르나바와 사울은 셀레우키아로 내려간 다음, 거기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다.

5 그리고 살라미스에 이르러 유다인들의 여러 회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요한 12, 44-50

 

그때에 44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45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46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47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48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49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친히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50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날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이면 감사합니다.

그럴 때 생각합니다.

좋은 날이 아니라도 감사하며 살자! 이렇게 말입니다.

살면서 좋은 날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쯤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좋지 않은 날에는 원망을 해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좋은 것을 주실 때는 감사하기 참 쉬웠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이 외면하시거나 고통을 주신다 생각이 들 때는 원망하는 마음 한 번쯤 가져보지 않은 이가 드물겠죠?

 

오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이런 하느님의 고백을 들을 때면 생각나는 옛말이 있습니다.

선생 똥은 개도 안 먹는다.”

 

그 말의 뜻을 헤아려보고 마음에 새겨봅니다.

 

자식이 부모 원망하긴 쉬워도 여느 부모의 마음은 자식의 그 마음과는 다를 겁니다.

그런 마음으로 하느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다짐해 봅니다.

하느님을 원망하기보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싶습니다.

그렇게 삶의 나날을 기쁘게 살아보는 것이 내게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의 오늘도 기쁨과 감사의 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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