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에 글쓰기는 회원이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Title2021년 9월 26일 새벽7시 미사-신 은근바오로 신부님 강론 요약2021-09-26 16:29
Name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8-43.45.47-48
그때에 38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4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42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43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5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7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8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오늘의 말씀은 글자그대로 읽으면 섬뜩,강렬한표현
왜 이런 표현을 하셨을까?
살면서 죄짓지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손을자르고, 눈을 빼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눈이 짓는 죄.
손이 짓는 죄.
발이 짓는 죄.
눈이 짓는죄- 보는 것이 문제
전나무,소나무, 분재.
철사로 묶어 주인이 원하는 대로 모양을 만듦.
바닷가 바위위에 서 자란 소나무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세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
내안에도 공존.
내 안의 여러가지들을 철사로 묶어야 하지 않을까요.
죄는 힘을 잃게하고 내형제와 이웃에게 실망과 절망을 안겨주게 됩니다.
내가하는 행동이 어쩌면 다른이에게 실망과 좌절을 준다면 묶어야 한다는 것이 오늘복음의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고 그 힘을 주십사하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결실을 맺지못하는 가을은 쓸쓸한 가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가을이 올것입니다.
우리의 눈,손과발이 올바른 곳으로 향하도록해야 겠습니다.
푸르고 붉은 색의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예화
엄마가 딸에게
나는 하느님만 바라보았다.
너는 무엇을보고있니?


Comment
Captcha Code
(Enter the auto register prevention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