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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1.9.12. (한가위 미사)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강론 요약2021-09-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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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의 한가위는 921일..  919일 덴버 성당의 40주년기념미사와 912일 성김대건 안드레아사제와 과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과 겹치는 관계로 오늘9월12일  한가위미사를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복음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5-21

그때에 예수님께서 15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돌아가신 조상들의 미사를 지내는 의미?

한가위 (추석)

: 크다라는 뜻 -)한강,한길

가위: 가운데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날. 혹은 가을의 한가운데에 있는 큰날.

(크고 밝은 달빛 아래서 함께 음식을 먹고 즐기는 축제)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음이 양을 컨트롤한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음양설.

 

여자가 남자를...

아이가 부모를...

백성이 임금을...

이런 맥락에서

죽은 사람이 산 사람을 움직인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하늘의 기운이 사람을 움직인다.

"" 은 하늘의 기운에서 나온 말이지요. )운전, 운명

 

오늘 복음에서

하느님께서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라고 하십니다.

돈이 우리 미래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하늘의 기운=예수님의 기운 = 하느님의 은총

미래를 물질로 좌우하지 말라,

목숨은 목으로 쉬는 숨을 줄여서 쓰는 말입니다.

(목숨)운명을 쥐고 계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주님의 기도" 전문에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래서 늘 뜻을 의미 하면서 기도 할 때 하늘의 뜻이 내 기운으로 들어옵니다.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듯이 하고 기도드리며

지나간 잘못들을 세월의 강물에 떠내려 보내세요,

 

우리는 미래를 물질로 좌우하지 말며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고

우리의 목숨을 안고 계시는 그분께 우리목숨을 맡겨 드리고

지나간 잘못들은 흘러가는 세월의 강물에 떠내려 보내세요.(그분의 은총에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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