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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자신을 다스리지 않고 남을 위해 봉사할 수는 없습니다.2022-11-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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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홀로 남겨진 남매가 있었습니다

동생은 부모 사고의 충격으로 갑자기 말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남매는 큰아버지에게 맡겨졌는데 폭력과 학대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고민하던 누나는 초등학교 6학년 담임 선생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선생님은 먼 지방에서 밤새 차를 몰고 와 아이들을 직접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남매에게 자신을 그냥 엄마!”라고 부르라고 했습니다

누나는 금방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동생의 입에서는 차마 엄마란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동생은 조금씩 비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고 중국집 배달원을 하겠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선생님은 매일 학교가 끝나는 대로 중국집으로 찾아가 아이를 기다렸습니다

아이는 짜증을 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선생님이 중국집으로 가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생명이 위태롭게 됩니다

선생님은 석 달 동안 입원해야 했습니다

동생은 선생님을 극진히 간호하였습니다

선생님은 동생에게 도와줘서 고마워라고 말했습니다

동생이 그때, “엄마는 아들한테 미안한 게 왜 그렇게 많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동생이 처음으로 뱉은 엄마!”란 말에 선생님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누나는 커서 공무원이 되었고 동생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피붙이도 아닌 자신들을 위해 천사가 되어주었듯

두 남매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작은 영혼들에게 

촛불을 밝혀주는 작은 천사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선생님은 자신이 낳지 않은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어주었습니다

그 아이들을 위해 목숨까지도 아깝지 않게 자신을 내어주었습니다

결국, 아이들은 선생님 뜻에 따르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다스리지 않고 남을 위해 봉사할 수는 없습니다.

 

-퍼온글-

☆ 나 자신을 먼저 돌아 보자 ☆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아야합니다.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람을 존경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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