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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2년 12월4일 대림제2주일 김동영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새벽7시미사 강론2022-12-04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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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hment20221204_073801.jpg (1.57MB)

찬미예수님!


새벽미사의 은총
성찰
대림시기
오늘 복음주인공 세례자요한
하느님을 기다리는 모습
세상에 위대한사람들이 많지만 예수님께서는

세례자요한을 가장위대한사람으로 부르심.
성모님은 차원이다른상태.

화살표 >>>> 방향을가리키는 역할
저분이 하느님이시다.

성찬예식 때 빵을 쪼개서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세례자 요한이 했던말.


세례자 요한은 
하느님께로 가는 길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
그분은 커지셔야하고 저는 작아져야.


그분의 자리를 크게 마련해야.
그분을 제대로 만나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어린양이시다.


이말을 깊이새기는 시기가 되시길.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자 하시는데

주님이 오실 자리 넓게 만들어주세요. 


-아멘-

삐삐쌤]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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